[컨콜] 삼성전자 “연내 4세대 V낸드 기반 SSD 양산 예정”

입력 2016-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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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전 영역 및 PC, 엔터프라이즈용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요 증가 등으로 당사 V낸드 SSD에 대한 수요 쏠림이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 화성 17라인 일부를 사용해 증가하는 SSD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향후 수급상황 고려해 추가적인 캐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4세대 V낸드는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연내 4세대 V낸드를 채용한 SSD 양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V낸드 수급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이른감이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면 V낸드 공급규모 확대 및 램프업 속도 등은 불확실하다”며 “3D 낸드 기술 난이도와 초기 투자비용 등으로 드라마틱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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