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Q 영업익 175억원…전년比 20.2%↓ “R&D 투자와 광고선전비 증가 원인”

입력 2016-07-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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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유한양행)
(자료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R&D(연구개발) 투자비용과 광고선전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줄어든 175억8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 늘어난 3304억7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2.2% 증가한 191억8500만 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매출은 증가했지만, R&D 비용과 광고선전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R&D 투자비용(162억원)에 비해 약 25.4% 증가한 203억 원을 올해 2분기에 R&D 비용으로 투자했다. 또 광고선전비로 전년 동기 대비 53.0% 증가한 258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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