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3분 만에 A·B형 인플루엔자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시판허가

입력 2016-07-27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3분 만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시기에 맞춰 검사현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 업체 및 병원과 제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기존 제품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9,000
    • -1.67%
    • 이더리움
    • 3,459,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64%
    • 리플
    • 2,113
    • -2.54%
    • 솔라나
    • 126,800
    • -2.98%
    • 에이다
    • 367
    • -3.67%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86%
    • 체인링크
    • 13,620
    • -4.15%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