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FIFA 평의회의원 선거 후보 사퇴 "올림픽에 전념할 것"

입력 2016-07-2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한축구협회)
(출처=대한축구협회)

정몽규(54)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최고 의결기구인 평의회의원 선거 후보에서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정 회장이 FIFA 평의회 의원선거 후보를 사퇴하는 내용의 서한을 FIFA에 보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아 올림픽과 9월에 열리는 FIFA 평의회 의원 선거에 앞서 진행될 선거운동기간이 겹치는 상황을 고려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르는데 전념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다음 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머물며 선수단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FIFA 평의회는 부패의 주범으로 불렸던 FIFA 집행위원회가 폐지되고 새로 구성되는 내부 기구다. 총 37명인 평의회에서 아시아에 배정된 자리는 7석이다. 새로 선출되는 3명 중 여성에게 주어지는 한 자리를 제외하면 선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평의회 의원이 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1,000
    • +1.02%
    • 이더리움
    • 2,71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07%
    • 리플
    • 1,517
    • -0.65%
    • 솔라나
    • 105,700
    • +0.67%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22%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2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