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2016년 여름 휴가 사용! '7월 특별 한정분양'

입력 2016-07-27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리조트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7월 특별분양을 하며, 이번 7월에 가입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30만원의 리조트 상품권과 부대시설 무료 등 특별 혜택을 담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특가 상품인 라이트 회원권(18박)과 스텐다드 회원권(21박)에는 추가 박수 5박과 7박을 각각 제공하고 있으며, 일시불은 10% 할인되어 1450만원(라이트-기명), 1680만원(스텐다드-기명)으로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이번 여름에 휴가를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여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의 경우에는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은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특가 상품인 라이트 회원권(18박)의 경우에 등기제 상품만이 남아 있으며, 한정 구좌로 분양하고 있어서 단기간에 마감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자주하는 하는 이를 위해서 연간 40박(30박+10박추가)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디럭스(2,210만원)와 46평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이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 일성리조트 등 동종 업계의 타리조트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한화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그리고 한화리조트의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주말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김익환, 김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4] 지주회사의자회사탈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남궁범, 하나오카 타쿠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7]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50,000
    • +1.69%
    • 이더리움
    • 4,68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888,000
    • +0.91%
    • 리플
    • 3,115
    • +2.7%
    • 솔라나
    • 202,400
    • +2.17%
    • 에이다
    • 643
    • +3.71%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362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1.27%
    • 체인링크
    • 20,990
    • +0.43%
    • 샌드박스
    • 21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