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브릿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에서 전시 통합 플랫폼 T.POT 선보여

입력 2016-07-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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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브릿지가 선보인 전시 통합 플랫폼 ‘T.POT’ 구현 모습. 싱크브릿지는 지난달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전-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시 통합 플랫폼인 ‘T.POT’를 선보였다.(사진=씽크브릿지)
▲싱크브릿지가 선보인 전시 통합 플랫폼 ‘T.POT’ 구현 모습. 싱크브릿지는 지난달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전-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시 통합 플랫폼인 ‘T.POT’를 선보였다.(사진=씽크브릿지)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 씽크브릿지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시 통합 플랫폼인 ‘T.POT’를 선보였다.

씽크브릿지는 지난달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전-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에 전시 통합 플랫폼 ‘T.POT’ 서비스가 적용됐다고 26일 밝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은 전시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해 보여줬는데, 특히 올해 부산전은 전시체험과 운영에도 기술적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T.POT은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비콘(beacon)을 활용해 전시물에 대한 위치기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관람객은 물론이고 전시 기획자, 운영 현장요원까지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T.POT의 ‘도슨트 어드바이스’라는 기능을 통해 관심 가질만한 정보를 음성 및 이미지로 전달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전시물에 접근하게 되면 해당 전시물의 관련 MD상품과 같은 추가적인 정보를 즉시 받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관람후기 작성, 실시간 온라인 문의(카카오톡·옐로아이디), 비상 상황 발생 시 관람객의 위치별로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동선 제공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영 현장요원은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오는 정보를 통해 신속하게 관람객의 요구에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획자는 해당 전시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했으며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등에 대한 축적된 데이터 바탕으로 특정 기간에 어떤 전시물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전시물의 배치형태가 관람자들의 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향후 전시의 운영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덕 씽크브릿지 대표는 “T.POT은 각 관람자에게 맞춤형 감성 체험으로 인도하며, 전시물 감상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가장 중요시한 전시 플랫폼”이라며 “T.POT는 앞으로도 올해부터 전국투어에 나설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중국 어린이 체험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씽크브릿지는 지난 4월 콘텐츠 및 가상현실 전문기업 세븐스타웍스에 인수되었으며, 그룹사의 일원으로서 향후 가상현실 콘텐츠 전시사업, 테마 공간의 기획 등 활발히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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