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수도권 분양사업 확대에 주목…'매수'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07-2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6일 동원개발에 대해 분양 부문 매출증가가 실적 증가를 이끌고 수도권 분양사업 확대에도 주목할 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 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4억원, 277억원 규모로 분양 부문 매출 증가가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며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가 592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또한 향후 실적 증가를 위한 성장 동력을 충분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동원개발의 수도권 분양사업 확대를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이후 신규 분양에서 용인역북, 동탄2신도시 증 수도권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고, 수도권에서 사업 전개가 빠른 현 시점에 주목할 점은 분양가 상승을 통한 시행 규모 확대"라며 "지방 대비 높은 분양가 및 분양규모를 반영한 결과 수도권에서의 시행규모 확대는 동원개발 실적 증가의 주요 근거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동 사의 현재 주가는 201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 4.9배, PBR 0.9배로 건설업종내에서도 낮기 때문에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복만, 박영봉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0,000
    • -1.58%
    • 이더리움
    • 2,90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9%
    • 리플
    • 2,004
    • -0.84%
    • 솔라나
    • 122,6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48%
    • 체인링크
    • 12,800
    • -1.6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