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용의자 자수하며 경찰에 “내가 했다”

입력 2016-07-26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일본 TBS계 JNN 방송 캡처)
(사진=일본 TBS계 JNN 방송 캡처)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20대 괴한이 칼부림을 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TBS계 JNN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0분께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최소 19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칼부림의 용의자는 새벽 3시께 인근의 경찰서를 찾아 “내가 했다”며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사건이 발생한 장애인 시설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인 미수와 건물 침입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범행의 상황과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1%
    • 이더리움
    • 2,61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2.21%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16
    • +1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