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재혼→임신→유산 "가족들에 축복받지 못했다" 눈물

입력 2016-07-0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이 재혼 후 임신했으나, 가족들의 냉랭한 반응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7일 밤 11시에 방영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그간 고백하지 못 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조혜련은 친정 엄마, 윤아, 우주가 있는 자리에서 "사실 재혼 후 임신했었다. 당시 나이가 47살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아들과 딸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혜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혜련은 "임신을 알게 된 뒤 가장 먼저 엄마에게 이야기했다"라며 "근데 엄마의 냉랭한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의 모친은 "늦은 나이에 출산하다 내 딸 잘못될까 그랬다"라며 다독였지만 조혜련은 "말도 안 된다"라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현재 조혜련은 당시 임신한 아기를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련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2세 연하 사업가와 1년간 열애 끝에 2014년 재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8,000
    • -0.06%
    • 이더리움
    • 3,44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6
    • -0.89%
    • 솔라나
    • 128,5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97%
    • 체인링크
    • 13,880
    • -0.8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