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생한방병원, 인천도시공사와 의료봉사 펼쳐

입력 2016-07-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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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건강검진과 침 치료 진행

▲지난 19일 부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진찰하고 있다.(부천자생한방병원)
▲지난 19일 부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진찰하고 있다.(부천자생한방병원)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9일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광역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연수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고령자를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2013년 협약을 통해 인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인천시 연수 임대아파트를 비롯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임대아파트, 강화도 화문석마을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이날 봉사단은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내 경로당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침 치료 등을 진행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원도 힘든 고령자들도 적지않아 의료봉사가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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