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크루즈, 3개년 성장전략 및 비전선포식 개최

입력 2016-07-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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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크루즈 임직원이 19일 열린 '3개년 신성장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넷크루즈)
▲넷크루즈 임직원이 19일 열린 '3개년 신성장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넷크루즈)

국산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NMS) 기업 넷크루즈가 신성장전략을 수립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넷크루즈는 19일 3개년 신성장전략을 발표하고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넷크루즈는 공공과 금융기관 45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순수 국산 IT매니지먼트 솔루션의 선도 기업이다.

업계 내에서 통합 네트워크관리 시스템 분야 1위라고 자부하고 있으나, 점차 깊어가는 어두운 경기전망과 전통적인 SI, 패키지 성장률이 하락함에 따라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2018년까지 자사 제품의 고도화와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3개년 신성장전략’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자사 제품 중 nNM(통합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nLM logsee(지능형 통합로그 관리 시스템) 에 연구개발(R&D)투자를 집중해 고도화하는 한편, 15년간 축적한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보안, 빅데이터, IOT 솔루션의 유통과 IT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상준 넷크루즈 대표는 “도전을 겁내지 않는 벤처정신으로 과감한 투자와 인재육성에 힘써 직원들에게는 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 고객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 발표에 이은 각 본부장의 Q&A, 임직원이 선정한 인기사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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