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쎄노텍과 합병 앞 둔 미래에셋제4호스팩 ‘上’

입력 2016-07-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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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세라믹 비드 전문기업 쎄노텍과의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전일 대비 1285원(29.99%) 오른 5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지난 5월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쎄노텍과의 합병안을 통과시키고 현재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쎄노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라믹 비드를 제조하고 있다. 기존 부품·소재 기업과 달리 특정 대기업에 편중되지 않은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고, 수출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특히 2차전지, MLCC(적층세라믹 콘덴서) 등 IT용 세라믹 비드 매출 본격화로 성장성이 부각된 점이 합병 성공에 적잖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제4호스팩과 쎄노텍의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이밖에 한진피앤씨는 전일 대비 700원(29.91%) 오른 30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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