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귀신 김소현과 동거 시작…핑크 원피스 입고 '여신 강림'

입력 2016-07-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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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이 귀신 김소현 미모에 홀렸다.

1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어색한 동거를 이어가는 박봉팔(옥택연 분)과 김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지는 봉팔과 장을 보며 고기 타령을 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실랑이를 펼쳤고 마트 직원은 귀신인 현지가 보이지 않아 봉팔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보냈다.

결국 성공적으로 고기를 먹게 된 현지는 봉팔이 불을 피우는 사이 핑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여신 미모를 뽐냈다. 봉팔은 현지의 미모에 사로잡혔고 사랑에 빠진 듯한 눈빛으로 현지를 바라봐 앞으로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명성 대학교 교수 주혜성(권율 분)이 두 얼굴을 드러내며 김현지를 위협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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