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상반기 매출 사상 첫 5조원 돌파

입력 2016-07-1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국내 면세점들의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다. 면세점 상반기 매출이 5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6월 국내 면세점 50곳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인 4조5779억원 대비 약 26.1% 가량 증가한 총 5조7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국내 상반기 면세점 매출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올 한해 전체로는 5년 전인 2011년 5조3716억원의 2배 가량인 약 1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면세점 종류별로는 서울과 제주, 부산 등 시내면세점 22곳이 4조1059억원으로 전체의 71.1%를 차지했다. 뒤이어 공항과 항만에 설치된 출국장면세점은 23.9%(1조3787억원), 지정면세점은 13.0%(2878억원)이었다.

매출액 가운데 수입품 비중은 58.4%, 국산품은 41.6%였다. 면세점 이용객 중 내국인인은 57.1%(2350만명)로 외국인(42.9%·1014만명)보다 많았다.

반면 1인당 구매금액은 외국인이 345달러로, 103달러 수준인 내국인의 3배 이상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0.42%
    • 이더리움
    • 2,98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1%
    • 리플
    • 2,083
    • -2.39%
    • 솔라나
    • 124,600
    • -1.35%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8%
    • 체인링크
    • 12,680
    • -2.01%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