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바디텍메드, 인플루엔자 진단시약 허가..日 시장 진출

입력 2016-07-18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디텍메드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1개의 제품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판매 및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A, B형 인플루엔자 진단시약(제품명 ‘인플루엔자 A+B’)은 ‘고위험성 감염체 면역검사시약’으로 임상시험을 거쳐야만 허가를 획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디텍메드가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진단시약은 초고감도 진단 플랫폼 ‘TRIAS’에 장착돼 A, B형 인플루엔자를 3~10분만에 진단할 수 있다. 10~15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진단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으며 진단감도도 100배 이상 향상된 점이 특징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인플루엔자 A+B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바디텍메드는 첫 타겟시장인 연간 2억~2.5억달러 규모의 일본 호흡기 질환 시장 진입에 필요한 첫 단추를 꿰게 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월 일본의 Arkray사와 공동으로 인후염, 편도염 진단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에 인플루엔자 A+B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회사측은 이르면 3분기 중에 후생노동성의 허가를 획득해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내에서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A+B 외에도 현재 호흡기·호르몬·성매개감염 질환, B·C형 간염 등 다양한 질환 관련 진단시약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며 “2017년까지 50여종 내외 진단시약을 시장에 출시해 Hospital POC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지역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진단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3,000
    • +0.25%
    • 이더리움
    • 3,40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
    • 리플
    • 2,090
    • +2.2%
    • 솔라나
    • 135,700
    • +4.38%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4%
    • 체인링크
    • 15,240
    • +4.6%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