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준호, 아들 고수에 사죄…“살아줘서 고맙다”

입력 2016-07-17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옥중화'  방송캡처)
(사진=MBC '옥중화' 방송캡처)

‘옥중화’의 정준호가 아들인 고수에게 깊이 사죄했다.

17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윤원형(정준호 분)이 아들 윤태원(고수 분)과 만나 사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원형은 윤태원에게 “살아줘서 고맙다”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서 태원이 네 생각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원형은 “어린 너와 어미를 버린 것 미안하다. 백 번 사죄하겠다.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지만 날 용서해줄 순 없겠느냐”며 윤태원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에 윤태원은 “그 한마디로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윤원형은 “너한테 용서를 받고 아비로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윤원형은 ‘적서차별’을 철폐하고 윤태원에게 관직을 주기로 했지만, 이는 정난정(박주미 분)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은 안 윤태원은 “장단에 놀아날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79,000
    • +1.62%
    • 이더리움
    • 3,316,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4
    • +3.89%
    • 솔라나
    • 137,000
    • +5.14%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60
    • +3.66%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