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초복 맞아 임직원 사기진작 ‘시원한 복날’ 이벤트 진행

입력 2016-07-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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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화 보은사업장 오양석 사업장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생산 현장을 찾아가 현장 기술직원들에게 수박 화채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15일 ㈜한화 보은사업장 오양석 사업장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생산 현장을 찾아가 현장 기술직원들에게 수박 화채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가 초복을 맞아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시원한 복날’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15일 ㈜한화 보은사업장에서는‘쿨(Cool)~한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팀 단위로 가장 시원한 모습을 연출한 사진을 우수작을 선별하고, 수상팀들에게는 총 50만 원의 회식비를 지급했다.

또 더운 여름에 두 세배 많은 땀을 흘리며 업무에 매진하는 현장 기술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산지원팀을 찾은 오양석 보은 사업장장은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현장 기술직원들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더욱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본사에서는 대표이사가 직접 직원들과 여름 디저트를 함께 먹는 ‘사장님이 쏜다’ 행사를 진행했으며, 각 사업장에서는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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