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 발전소 불시점검…“돌발상황 대비해달라”

입력 2016-07-15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후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과 전력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인천 서구의 서인천ㆍ신인천발전본부를 불시에 방문했다.

주 장관의 이날 방문은 올 여름 최대전력이 사상 처음으로 8000만㎾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력수요에 차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발전소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산업부에 따르면 서인천ㆍ신인천발전본부는 서부발전과 남부발전이 공동 운영하는 복합화력발전소다. 3600㎿ 규모로 수도권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주 장관은 “이번 여름에는 이상기온,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돌발상황에 대비해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전력설비 침수로 정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재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소소한 설비고장이 발전정지 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장관은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화재, 인명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49,000
    • +1.15%
    • 이더리움
    • 3,20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07%
    • 리플
    • 2,117
    • +1.29%
    • 솔라나
    • 134,300
    • +3.23%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89%
    • 체인링크
    • 13,920
    • +2.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