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中 전자상거래 ‘위자휘’·홈쇼핑 ‘콰이러꼬우’와 MOU체결

입력 2016-07-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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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이 중국 내 전자상거래와 홈쇼핑 등과 전략적 유통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11일 서울 청담동에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위자휘’와 중국 홈쇼핑그룹인 ‘콰이러꼬우’와 각각 중국 내 공식 유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리더스코스메틱과 각사 대표단은 중국 내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로열티 강화와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리더스코스메틱의 중국 공식 유통을 통해, 중국 내 위조 화장품 유통을 방지하고 중화권 소비자들이 정품인증을 바탕으로 리더스코스메틱의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위자휘’는 중국 내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이며, ‘콰이러꼬우’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대표적인 홈쇼핑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올 하반기부터 ‘위자휘’의 온라인몰과 ‘콰이러꼬우’가 보유하고 있는 TV홈쇼핑 및 온라인 몰 등을 통해 리더스코스메틱의 다양한 제품들의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현재 중국 내 최대 드럭스토어인 ‘왓슨스’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월마트 등 전국적으로 약 4500여 개의 매장 수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온라인몰과 홈쇼핑까지 확대함으로써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을 넘어 미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유럽 국가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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