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김영란법’시행 임박 부정청탁금지법 교육 실시

입력 2016-07-14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인공제회는 지난 13일 국민권익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본부 전직원 및 산하사업체 임원진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군인공제회는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부패방지 및 청렴한 직무수행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 법’)시행과 관련해 전 임직원들이 해당법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무수행에 있어서 유의사항 등을 숙지 및 부패방지 의식 함양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해당 법률을 전 임직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청렴한 업무수행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제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명국 상임감사도 “정부의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TF를 구성하여 전사적 차원에서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내부교육 및 관련행위를 엄격히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도입, 청렴연수교육 워크숍 실시, 봉사활동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등 반부패 및 윤리경영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7,000
    • +0.52%
    • 이더리움
    • 3,505,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42%
    • 체인링크
    • 14,040
    • +0.72%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