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4일부터 '비대면실명인증서비스' 시행

입력 2016-07-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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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NK경남은행 제공)
(사진 = BNK경남은행 제공)

경남은행은 14일부터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한 계좌 개설과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등 전자금융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실명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본인 확인을 한 뒤 입출금 계좌 개설과 전자금융 가입이 가능하도록 한 금융서비스이다.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입출금 예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전자금융은 경남은행 또는 다른 은행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보유한 고객이면 가입 가능하다.

고객 본인확인은 휴대폰 본인확인과 신분증 제출 단계를 거친 후 영상통화 또는 소액이체 중 고객이 선택해 할 수 있다.

특히 영상통화 확인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영상통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영상통화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

경남은행 김석규 미래채널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비대면채널 고객 편의성과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다"며 "비대면실명인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 차원 더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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