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택시' 출연…훈남 남편 깜짝 등장 "배우 고수 닮았네"

입력 2016-07-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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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택시' 방송 캡처)
(출처='택시' 방송 캡처)
‘택시’ 이현이가 임신 중 활동하며 데뷔 후 최대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현이가 남편과 함께 택시에 탑승해 임신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현이는 “임신한 채로 일한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저는 임신한 채 활동을 했는데 데뷔 이래 지난해 수입이 가장 많았다. 평년대비 150% 인상된 수입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사람들이 아가보고 복덩이라고 했다”고 말한 후 “인생을 멀리 내다보고 일찍 결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다른 모델보다 일찍 결혼을 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MC들이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자 "S전자 반도체에서 근무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바로 남편 홍성기 씨가 ‘택시’에 탑승했다. 이영자는 이현이의 남편을 보고 깜짝 놀라며 “나는 고수 씨가 서있는 줄 알았다”고 외모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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