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개성공단입주기업 특별 판매전’

입력 2016-07-1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25일까지 지자체별로 열어

중소기업청은 최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올 하반기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 25일까지 릴레이로 개최되는 판매전은 올 하반기 4~5개 지자체별로 나눠 열린다. 인천·경기·충남·서울은 7월, 충북·세종·대전·광주·전북은 8월, 전남·제주·부산·경남은 9월, 울산·대구·경북·강원은 10월에 개최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상품 판매를 희망하는 6~9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판매전에서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사원 인건비와 배송비도 부담키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지난 상반기에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청사 및 주요 백화점에서 민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많은 판매 성과가 있었다”면서 “하반기에 지자체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이 유동성 부족 등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3,000
    • +3.51%
    • 이더리움
    • 3,502,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57%
    • 리플
    • 2,015
    • +1.46%
    • 솔라나
    • 126,700
    • +3.01%
    • 에이다
    • 360
    • +0%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7%
    • 체인링크
    • 13,450
    • +2.7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