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황치열, 중국 유학으로 하차 "길 먼저 닦아 놓겠다"

입력 2016-07-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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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는형님' 방송 캡처)
(출처='아는형님' 방송 캡처)
'아는형님'에 황치열이 7개월만에 복귀해 웃음을 유도했다.

황치열은 9일 JTBC '아는형님'에 복학생으로 재등장, 7개월만에 짧게 복귀했다. 황치열은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호동은 한류스타가 되어 돌아온 황치열에 대해 "내가 유학을 보냈다. 유학을 왜 보냈느냐, 중국에서 길 먼저 닦아놓으라고 보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황치열은 "형님, 그냥 시원하게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강호동은 '황치열은 중국 한류스타 10인에 든다' 등의 근황을 듣고 나자 대놓고 황치열을 지속해 편애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황치열은 '아는형님'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황치열은 "이렇게 떠날 생각을 하니까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그렇지만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게 됐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판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대륙의 남자'로 급부상, '황쯔에리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황치열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로 인해 9일 방송을 끝으로 '아는형님'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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