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백골 시신으로 돌아온 모친, 마지막 통화 후 사라진 뒤…'충격'

입력 2016-07-09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공식 홈페이지)
(출처=SBS 공식 홈페이지)

'그것이 알고싶다'가 17년 전 의문의 죽음을 파헤친다.

9일 밤 11시 방영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7년 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외출했던 여성이 백골의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을 추적한다.

남편, 아들, 딸과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던 피해자는 저녁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당시 기억에 대해 피해자의 딸은 "엄마가 나갈 때마다 울고불고 하면서 나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날 따라 엄마 가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갔다"라며 "그날따라 제가 가지 말라고 안 해가지고"라고 안타까워했다.

피해자는 실종 8개월 후. 2000년 6월에 진주에서 이십 분 거리인 의령의 한 도로가 풀숲에서 발견됐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고 이미 백골화가 진행 중이었다.

사망 원인은 둔기에 의한 두개골 파열로, 성폭행을 의심케 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날 마지막 발신자의 정체를 다시 추적하고 17년 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홀연히 사라진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점을 딸 세라(가명)씨와 함께 추적해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0,000
    • +0.53%
    • 이더리움
    • 3,27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16%
    • 리플
    • 2,124
    • +1%
    • 솔라나
    • 129,500
    • +0.62%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4,56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