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사드 배치 소식에 1960선 '털썩'

입력 2016-07-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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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대외 변수와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 확정 소식 영향으로 1960선에 주저앉았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98포인트(-0.56%) 하락한 1963.1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19포인트 상승한 1982.89에 개장했으나 기관의 '팔자' 공세에 하락반전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당국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사드를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 소비주 등 일부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4포인트(0.13%) 하락한 1만7895.8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83포인트(0.09%) 내린 2097.90을, 나스닥지수는 17.65포인트(0.36%) 높은 4876.81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2.29달러(4.83%) 급락한 배럴당 45.14달러로 마감됐다.

기관은 286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08억원, 413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8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854억원 매수우위를 각각 나타내 총 760억원 순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화학(-1.99%), 건설업(-1.74%), 증권(-1.26%), 유통업(-1.12%) 등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에 이어 0.69% 상승했다.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도 각각 1.02%, 1.31% 올랐다. 반면 현대차(-0.38%), 삼성전자우(-0.08%), 네이버(-0.405), 현대모비스(-1.19%), 삼성물산(-1.56%), 삼성생명(-0.42%) 등은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각각 4.42%, 4.49% 급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4592만주, 거래대금은 4조665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24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74개 종목이 내렸다. 55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35포인트(-0.48%) 하락한 692.60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2.34%), 출판/매체복제(-1.60%), 음식료/담배(-1.27%), 화학(-1.26%), 인터넷(-1.19%)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30%), 카카오(-1.37%), 동서(-0.77%) 등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2원 오른 1161.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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