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입력 2016-07-08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 회복… 개그맨 피의자 측 “의식 잃은 것 책임 없다”

오늘날씨, 비 그치고 무더위…제주 먼바다, 태풍 ‘네파탁’ 간접 영향권

대한 체육회, 박태환 올림픽 출전 오늘 결정

"넌 최고의 여자, 갑질"… 방탄소년단 여성 혐오 가사 논란 사과


[카드뉴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박유천의 첫 번째 피소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앞으로 1~2번 더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10일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뒤 16일과 17일 역시 성폭행 혐의로 3명에게 추가로 고소당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70,000
    • +1.84%
    • 이더리움
    • 4,65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92,500
    • +1.25%
    • 리플
    • 3,099
    • +1.91%
    • 솔라나
    • 201,900
    • +2.07%
    • 에이다
    • 638
    • +1.75%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362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0.36%
    • 체인링크
    • 20,840
    • +0%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