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포르투갈 vs 웨일스, "호날두냐 베일이냐"…과연 결승 티켓의 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6-07-07 0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로 2016' 인스타그램)
(출처='유로 2016' 인스타그램)

'유로 2016'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포르투갈과 웨일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유로 2016' 4강전 경기에 나선다.

특히 포르투갈과 웨일스의 이날 맞대결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의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와 베일은 그야말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쌍두마차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각자 팀의 주축인 호날두와 베일은 이날 포르투갈과 웨일스의 '유로 2016' 맞대결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들의 발끝에서 득점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2골, 베일은 3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포르투갈과 웨일스의 기록을 살펴보면 포르투갈이 다소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2승 1패로 앞서 있다. 또한 웨일스는 '유로 2016' 4강전에 주전 수비수 벤 데이비스와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포르투갈은 수비형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만 경고 누적으로 빠져 상대적으로 웨일스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포르투갈은 1984년과 2000년, 2004년, 2012년 등 네 차례에 걸쳐 4강전에 진출했지만, 자국에서 개최한 '유로 2004'에서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반면 웨일스는 유로 대회에 출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야말로 첫 출전에 4강 진출 신화를 이미 만들어낸 셈이다. 하지만 베일을 앞세운 웨일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첫 출전에 우승이라는 신화를 써내려가려 하고 있다.

호날두와 베일의 맞대결, 크게는 포르투갈과 웨일스의 맞대결에서 과연 어느팀이 승리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4,000
    • +0.27%
    • 이더리움
    • 3,15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53%
    • 리플
    • 2,028
    • -1.51%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76%
    • 체인링크
    • 14,140
    • +0.2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