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시장 회복세… 6월 판매 전월비 20.4% 증가

입력 2016-07-0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초 잇단 악재를 만난 수입차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보다 20.4% 증가한 2만3435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5% 감소한 수준이다.

작년 12월 2만4366대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한 수입차 판매는 올 들어 잇단 악재가 터지면서 1월 1만6234대, 2월 1만5671대로 판매가 주춤했으나 5월, 6월 전월대비 각각 9%, 20% 판매가 증가하며 판매량 회복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전체로는 연초 판매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11만 9832대 보다 2.6% 감소한 11만 6749대를 기록했다.

6월 수입차의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820대, 메르세데스-벤츠 4535대, 아우디 2812대, 폭스바겐 1834대, 렉서스 1276대, 토요타 1165대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895대를 판매한 BMW 320d가 차지했고 렉서스 ES300h(743대),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MATIC(727대) 그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 3685대(58.4%), 가솔린 7821대(33.4%), 하이브리드 1917대(8.2%), 전기 12대(0.1%)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9,000
    • -1.36%
    • 이더리움
    • 2,88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3%
    • 리플
    • 1,998
    • -0.94%
    • 솔라나
    • 122,100
    • -2.16%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60
    • -1.6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