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KT링커스와 ‘자동심장충격기’ 상품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6-07-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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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은 최근 KT링커스 본사 사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KT링커스와 상생 및 윈윈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3만 대에 불과하지만, 향후 라디안은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탈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렌탈 헬스케어 서비스 조직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강근 KT링커스 대표는 “언론 보도에 소개가 된 것처럼 사람의 생명을 4명이나 살린 라디안의 하트가디언 정신을 되살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KT그룹 내 KT텔레캅, 통신, 물류업체들에도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사람의 생명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을 갖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서로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상품공급계약 체결을 계기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되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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