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1주일만에 또 31년만에 ‘최저치’

입력 2016-07-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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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때 폭락하고 나서1985년 이래 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대비 달러 환율이 5일 오전 11시 25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93% 내린 파운드당 1.316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1985년 이래 3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난달 28일 31년 만의 최저치인1.3121달러보다 더 떨어진 수치다.

유로화 대비는 약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ㆍ파운드 환율은 이날 전일대비 1.1% 하락한 84.85파운드를 기록해 지난 2013년 10월 이래 최대 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면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이날 1.3810%를 기록,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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