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통합트레이팅 시스템 '프로젝트 퓨전'출시

입력 2007-07-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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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스포츠가 만났다. 아디다스는 통합 트레이닝 시스템 '프로젝트 퓨전(Project Fusion)'을 출시했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프로젝트 퓨전은 최고 품질의 심박측정기를 자랑하는 핀란드의 폴라 일렉트로사 (Polar Electro)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통합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심박수, 스피드,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가 의류 및 신발과 통합된 제품으로 병원이나 스포츠 센터에 가지 않고도 정확한 운동량을 데이터화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프로젝트 퓨전은 상의와 일체화된 폴라 트랜스미터 심박기, 손목 시계 형태의 RS800 러닝 컴퓨터, 신발 밑창에 장착된 스피드와 거리를 측정하는 S3 스피드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시스템 장착을 통해 내 몸의 상태에 대한 정보가 컴퓨터로 보내지는 것이며, 기기는 탈 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아디스타 퓨전 신발은 신발 밑창 안쪽에 초경량 폴라 S3 스피드 센서를 부착해 신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스피드, 거리, 운동량 등 모든 정보가 RS 800 컴퓨터로 보내진다. 운동이 끝나면 모든 데이터가 컴퓨터에 저장되어 운동 관리와 분석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퓨전 제품은 폴라 RS 800 컴퓨터, 폴라 S3 스피드 센서, 폴라 트랜스미터 및 아디스타 상의와 신발 등 모든 시스템이 포함되었을 경우 가격은 70~80만원대이며 개별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아디다스 일부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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