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로컬브랜드서 글로벌 ‘쉐라톤’으로…팔래스호텔의 탈바꿈

입력 2016-07-05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지배인 “첫 6개월 15% 매출 성장 기대”

▲8일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스타우드 호텔ㆍ리조트 계열 쉐라톤 호텔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로 재탄생했다. 쉐라톤은 스타우드 계열 브랜드 중 가장 규모가 큰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 75개국에서 44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은 국내 4번째 쉐라톤 브랜드 호텔이며, 강남권에서는 첫 번째 쉐라톤 호텔이다.(사진제공=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8일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스타우드 호텔ㆍ리조트 계열 쉐라톤 호텔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로 재탄생했다. 쉐라톤은 스타우드 계열 브랜드 중 가장 규모가 큰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 75개국에서 44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은 국내 4번째 쉐라톤 브랜드 호텔이며, 강남권에서는 첫 번째 쉐라톤 호텔이다.(사진제공=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1982년 서울 강남 첫 특급호텔로 문 연 더팔래스호텔이 스타우드 호텔ㆍ리조트 계열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을 통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로 8일 탈바꿈한다.

쉐라톤 팔래스 측은 5일 브라이언 백 총지배인, 김석규 부사장, 신봉섭 전무, 스티븐 최 스타우드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8일부터 쉐라톤 브랜드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쉐라톤 팔래스는 국내 4번째 쉐라톤 브랜드 호텔이며, 강남권에서는 첫번째 쉐라톤 호텔이다.

이 호텔은 스타우드만의 엄격한 글로벌 기준을 거쳤으며, 1단계를 통과한 상태다. 점진적으로 F&B, 객실, 부대시설의 추가 보강을 통해 ‘Affordable luxury(합리적인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백 총지배인은 “올 하반기 가격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브랜드 변경에 따라 천천히 확실하게 브랜드 호텔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픈 이후 6개월 간 15% 가량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객실 점유율 역시 10~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쉐라톤 팔래스는 스위트룸 22실, 발코니룸 5실을 포함해 총 34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130평 규모, 4m 층고의 클럽 라운지와 2~5층에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스파를 완비했다. 또 기업 및 단체의 각종 비즈니스 모임 수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미팅룸 4개도 신설했다.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신봉섭 전무이사는 “쉐라톤으로 리브랜딩을 거친 이후, 다국적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일본은 물론, 중국 개별자유여행(FIT) 성향의 고급 수요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69,000
    • +1.76%
    • 이더리움
    • 3,200,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3
    • +2.46%
    • 솔라나
    • 134,900
    • +4.17%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63%
    • 체인링크
    • 13,930
    • +3.2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