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린다 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16-07-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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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린다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로비스트 린다 김에 대해 폭행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오늘 YTN 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린다김에 폭행과 사기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은 지난해 12월 카지노 도박 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인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피소됐습니다. 린다 김은 A씨을 밀치며 무릎을 꿇게 하고 "돈 받고 싶으면 싹싹 빌라"는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린다김은 애초에 돈 갚을 능력과 의사가 부족했으며, 폭행 정당방위를 주장한 것과 달리 A씨가 방에 들어갈 당시 사전 동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린다김 사건을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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