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신중 전 서장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폭로… "얼렁뚱땅 경찰 참을 수 없었다"

입력 2016-06-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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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신중 전 서장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폭로… "얼렁뚱땅 경찰 참을 수 없었다"

학교전담 경찰관들이 보호해야 할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건이 드러나며 파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면위로 떠오르게 한 장신중 전 총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전 경찰서장 출신인 장신중씨가 지난 24일 SNS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론화됐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장신중 전 서장은 3년전 명예퇴직후 '경찰인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에 대해 지난 16일쯤 지인에게서 들었다며 은폐와 허위보고에 대해 분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폭로글을 올릴 때까지 일주일을 고민했지만 얼렁뚱땅 넘기려는 경찰을 참을 수 없었다"며 글을 올리게 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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