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

입력 2016-06-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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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

학교 전담 경찰관 2명이 선도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를 가진 사건에 대해 이상식 부산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청장은 어제(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경찰에 대해 느꼈을 실망감과 분노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강압성과 대가성 등이 드러나면 사법절차를 거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현재 학교 전담 경찰관 제도도 연륜 있는 경찰관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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