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임무 성실히 수행할 따름”…사실상 사퇴 거부

입력 2016-06-28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28일 자신의 야3당이 합의한 해임촉구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저는 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따름”이라며 사퇴할 용의가 없음을 밝혔다.

박 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퇴 여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질문에 “저는 저에게 주어진 소임과 직책을 최선을 다해서 해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제 업무 때문에 사퇴해야한다, 안해야한다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에서 해임촉구결의안이 통과됐지만 국민 의견이 첨예하다”면서 “국민들의 생각은 국회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민 의원은 “국민들의 생각이 국회와 다를 수 있다, 국민께 묻겠다는 건가”라며 “국민과 국회의 생각이 같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적어도 입법부를 존중한다면 화요일 해임결의안이 확실시 되면 예의상 사의를 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4,000
    • -1.12%
    • 이더리움
    • 3,39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6
    • -1.81%
    • 솔라나
    • 124,800
    • -1.6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40
    • -0.8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