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김윤서, 소이현과 악연 이유 보니 '과거 괴한 납치'

입력 2016-06-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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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소이현을 보며 과거 괴한에 납치됐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27일 첫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1회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발레리나 공연을 찾아가 우연히 강지유(소이현 분)의 공연인 사실을 알게됐다.

채서린은 공연장 포스터에서 강지유의 모습을 발견한 후 "설마 오늘 공연이 강지유 공연이야?"라며 놀랐다.

이어 채서린은 과거 잊고 싶은 기억이 떠올랐다. 채서린은 학창시절 자신의 집에서 강지유와 함께 살게 됐고, 어느 비오는 날 어머니의 신부름으로 강지유에게 우산을 챙겨주러 나섰다.

땅거미가 진 어두운 밤 좁은 골목을 걷기 시작한 채서린은 뒤에서 음산한 기운을 느꼈고, 결국 눈앞에 우산을 쓰고 있는 강지유를 봤지만 괴한에게 납치되며 입까지 막혀 소리조차 지를 수 없게됐다.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난 채서린은 "왜 하필 유강우의 여자친구가 강지유인거야 왜. 내가 쟤한테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는데"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소이현, 오민석, 김윤석, 정헌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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