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세인트루이스전서 시즌 13번째 멀티히트 '쾅'…오승환과 맞대결은?

입력 2016-06-27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 (출처=시애틀 매리너스 트위터)
▲이대호. (출처=시애틀 매리너스 트위터)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13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1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의 6구째 84마일(약135km) 체인지업을 밀어쳐 장타를 생산했다. 우익수 스테픈 피스코타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우측으로 빠졌다. 이대호는 2루까지 안착하며 시즌 2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1사 1, 2루 상황 숀 오말리의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았다.

3-1로 앞선 3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가르시아의 74마일(약 119km) 커브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하며 일찌감치 2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오밀리의 타석에서 나온 가르시아의 폭투에 3루까지 달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됐다.

3-5로 뒤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시애틀은 6회말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3-6으로 지고 있다.

한편 이날 이대호와 오승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맞대결이 이뤄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9,000
    • +4.64%
    • 이더리움
    • 3,71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8%
    • 리플
    • 2,020
    • +4.94%
    • 솔라나
    • 158,800
    • +5.66%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40
    • +2.21%
    • 샌드박스
    • 54.47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