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브렉시트에 중앙은행 총재들 “英 유동성 공급의지 지지…시장안정 협조”

입력 2016-06-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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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브렉시트에 중앙은행 총재들 “英 유동성 공급의지 지지…시장안정 협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수장들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세계경제회의에서 의장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는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완화를 위해 2500억 파운드(약 400조1975억원)를 공급키로 한 영란은행 결정을 지지한다”며 “각국의 중앙은행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해외 출장 중 BIS 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7일) 급거 귀국해 국내외 금융시장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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