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포스코건설 등 포스코그룹 강세

입력 2007-07-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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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지수가 2000P에 진입하면서 주요 장외종목의 강세도 이어졌다.

포스코건설이 5일 연속상승하면서 9만7500원(+1.04%)까지 올랐고, 포스콘이 4만7500(+1.6%)에 마감됐다.

장내외 모두 포스코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이 5일만에 반등하면서 1.64% 상승했고, SK인천정유도 0.54% 상승하며 1만9천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홈쇼핑 종목에서는 우리홈쇼핑(7만9750원)이 0.31% 상승했다.

미래에셋생명(+0.23%)을 제외한 생보사 종목은 약세로 마감됐다.

금호생명 3만5250원(-2.76%), 동양생명 2만8750원(-0.86%)으로 소폭 하락했다.

엘지씨엔에스(6만9250원), 엠게임(3만4500원), 휠라코리아(3만5500원)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기업공개(IPO)종목에서는 상보와 새한정보시스템의 상승률이 높았다.

심사승인 종목인 상보(1만2750원)는 4.08% 올랐으며, 심사청구종목인 새한정보시스템(3100원)은 5.08% 상승했다.

반면, 비엠티 7050원(-5.37%) 네오티스 1만6050원(-0.93%)으로 하락하면서 승인 종목들간에 등락이 엇갈렸다.

27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아구스는 2만1750원으로 가격변동 없이 마감됐다.

한편, 스포츠토토 2만750원(+2.47%), 팍스넷 8850원(+1.14%), 현대아산 1만7750원(+2.9%)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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