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단식농성' 이재명 성남시장, 26일 퇴원…27일 업무 복귀

입력 2016-06-26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재명 시장 트위터 캡처)
(출처=이재명 시장 트위터 캡처)

단식농성 중단 후 입원 치료 중이던 이재명(52) 성남시장이 퇴원했다.

26일 분당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식 11일 만에 중단하고,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이 시장이 이날 퇴원했다.

성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은 이 시장의 간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퇴원을 만류했지만, 시정을 장기간 비울 수 없다는 이 시장의 의지에 따라 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자신의 SNS에 "김종인 당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박남춘 안행위간사 등 더불어민주당이 조기에 나서주는 바람에 장기 손상까지 가지 않고 단식이 끝났다"며 "간이 좀 나빠진 것 빼고 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시장으로 시정 업무에 복귀한다.

그는 지난 7일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에 반발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다. 단식 11일째인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설득으로 단식을 중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0,000
    • +0.21%
    • 이더리움
    • 3,47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6%
    • 리플
    • 2,123
    • -0.61%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30
    • +0%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