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 국고10년물 금리 11.7bp 급락… 1.510%

입력 2016-06-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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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확실시되면서 채권 금리가 급락(가격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50분 현재 통안증권 2년물 금리는 4.5bp(1bp=0.01%포인트) 하락한 1.31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고채 3년물은 9.7bp 하락한 1.235%, 5년물은 11.5bp 내린 1.290%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어 국고 5년물은 1.290%, 국고 10년물은 1.510%로 각각 11.5bp, 11.7bp 하락 거래 중이다. 국고채 대부분의 장중 거래가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채선물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반영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34틱 오른 111.05, 10년 국채선물은 1빅이 넘는 138틱 급등한 132.42를 기록 중이다.

시중은행 채권딜러는 "기관들이 단기 시장 충격을 고려해 장기물을 매수하고 있다"며 "국고채 10년물의 저점이 1.4%대까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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