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中 계열사 3곳 지분 매각 추진…210억원 규모

입력 2016-06-2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칭다오, 다롄, 상하이 등 3곳에 있는 중국 물류법인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1.2%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30일 이내다.

산둥성 한진 로지스틱스(Shandong Hanjin Logistic)를 약 95억4200만 원, 다롄 한통 로지스틱스(Dalian Hantong Logistics) 및 상하이 한진 화물ㆍ운송(Shanghai Hanjin Freight & Transportation)의 처분 금액은 각각 26억6500만 원과 88억8900만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목적”이라며 “중국 상무부 승인 및 타주주사의 구득이 매각 조건”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1,000
    • +4.34%
    • 이더리움
    • 3,515,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5
    • +2.07%
    • 솔라나
    • 127,000
    • +3.84%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22%
    • 체인링크
    • 13,640
    • +4.8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