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30대그룹 국내보다 해외매출 더 줄었다

입력 2016-06-2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그룹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 수출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22일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산하 1022개 계열사의 최근 2년간 국내·해외 매출(개별기준)을 분석한 결과 해외 매출 감소 폭이 국내 매출보다 컸다. 해외 매출은 2014년 633조6000억 원에서 지난해 586조4000억 원으로 1년 새 7.4%(47조2000억 원) 줄었다. 이에 반해 국내 매출은 680조5000억 원에서 644조8000억 원으로 5.2%(35조6000억 원) 감소했다. 이는 에너지·전기·중공업 관련 수출 주력기업들이 유가 하락과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고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해외 매출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에쓰오일로 17조6000억 원에서 10조4000억 원으로 40.8% 감소했다. 이어 효성(-36.9%), 롯데(-25.4%), GS(-22.5%), LS(-16.8%), KCC(-16%), 현대중공업(△13.6%)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1.5%
    • 이더리움
    • 3,38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25,300
    • -1.65%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