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고아라, “남자 배우에 쪽지 받아본 적 있어” 깜짝 고백

입력 2016-06-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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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에 출연한 고아라가 남자 배우에게 쪽지로 고백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고아라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고아라가 스캔들 하나없이 배우 생활을 이어오는 것을 의아해하며 “배우들을 보면 상대 배우들과 만나기도 하는데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면서 “쪽지 같은 것도 받아 본 적이 없냐”고 물었다.

고아라는 “난 쪽지는 받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저를 남자처럼 대했는데 ‘귀여운 여동생처럼 보인다’라고 하길래 ‘나는 남동생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고아라는 ‘택시’로 깜찍발랄한 이행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영자가 운을 띄우자 고아라는 “택시타고 어디를 간다”며 “시집을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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