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글로벌 선도기업' 32개사 선정

입력 2016-06-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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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21일 대구 산단공 본사에서 열린 '2016년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 명예의전당 헌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21일 대구 산단공 본사에서 열린 '2016년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 명예의전당 헌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32개 산업단지 대표기업들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2016년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 행사를 개최했다.

2014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20년까지 창의‧혁신기업 300개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산단공에서 추진 중인 기업성장종합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분양지원, 기업성장지원센터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플랫폼 매니저 전담지정을 통해서도 필요한 시책을 연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눈부신 성과를 이룬 주역은 바로 산업단지와 8만여 입주기업”이라며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창조경제 시대의 리더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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