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2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 22일 개최

입력 2016-06-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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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제2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기기 개발과 규제의 조화’를 주제로 최신 의료기기 기술개발 동향과 미국, 브라질 의료기기 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안전평가원은 설명했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헬스케어 메가트렌드 및 최신 의료기기 기술개발 동향,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제도의 이해,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대체 방안, 미국 FDA 디지털 헬스 프로그램, 브라질 의료기기 인ㆍ허가제도 소개 등이다.

특히 미국 FDA와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에서 연자로 참석해 당국의 규제요건과 의료기기 인ㆍ허가제도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며, 정부ㆍ의료기기업계ㆍ학계 등 의료기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의료기기의 기술개발 동향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사무국으로 사전등록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브라질 규제당국자들과 20일부터 21일까지 ‘한-브라질 G2B 콜라보레이션’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브라질 의료기기 규제현황 및 산업현황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2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1일 롯데씨티구로)와 의료기기 등 시험검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삼성서울병원 현장방문(21일)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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