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 출생의 비밀…염정아 "네 목숨, 내가 거둬야"

입력 2016-06-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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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녀보감' 방송 캡쳐)
(출처='마녀보감' 방송 캡쳐)
'마녀보감'의 김새론이 염정아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11회에서는 연희(김새론 분)를 구한 허준(윤시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주(염정아)는 납치한 연희에게 "네가 태어난 건 내 실수다. 그러니 네 목숨도 내가 거둬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홍주는 선조(이지훈)에게 향했지만, 선조에 빙의한 최현서(이성재)가 홍주의 계략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최현서의 몸에 흑주술 흉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결국 홍주와 선조는 연희에게 가게 됐다.

홍주는 "이 아이를 죽이고 나면 새 육신을 얻을 수 있다"라고 선조를 조종했다. 하지만 선조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칼을 다시 든 선조. 그때 허준이 나타났고, 이를 본 선조의 몸에서 혼이 빠져나갔다.

그때 풍연(곽시양)이 등장해 홍주에게 칼을 겨누었고, 그사이 연희와 허준은 빠져나갔다. 허준은 우는 연희를 안아주며 "다신 안 떨어질게. 네 옆에 꼭 붙어 있을게"라고 약속했다.

그러자 허준에게 저주가 시작됐다. 홍주는 풍연에게 연희의 정체와 저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홍주는 풍연과 선조를 이간질했고 선조는 풍연에게 "내일 자정까지 공주를 앞에 데려와라. 내가 널 계속 믿게 해다오"라고 명령했다.

한편,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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