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바다 VS 효린, 여성 디바의 명품 보컬 맞대결…승자는?

입력 2016-06-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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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듀엣가요제')
(출처=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바다와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여성 디바 간의 역대급 대결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듀엣 파트너와 함께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돼 또 한 번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무대에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만큼 새 앨범 준비로 바쁜데도 듀엣파트너를 위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퍼포먼스에 MC와 가수는 물론, 청중평가단까지 이른바 멘붕에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맞서는 '한국의 비욘세' 씨스타 효린도 청중평가단을 매료할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뽐낼 예정이다. 효린은 오랜만에 서는 경연프로그램이자 일반인 듀엣 파트너와는 처음 맞춰보는 무대이기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효린은 듀엣 파트너와의 첫 만남에서 파트너의 갑작스런 요구에도 불구하고 즉석에서 바로 춤과 노래를 하는 등 평소 다른 방송에서 보지 못한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듀엣가요제' 제작진은 "두 디바의 무대가 그동안 '듀엣가요제'에서 방송된 그 어떤 무대보다 뜨거운, 사실상 '전쟁 같은 경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원조 요정' 바다와 '한국의 비욘세' 씨스타 효린의 보컬 전쟁은 17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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